잡동사니

보성강의 봄

빈잔세상 2009. 4. 9. 00:06

봄은 남쪽으로부터

보성강변은 벌써 벚꽃이 지고있다

다시 고속도로를 통해 나주호로

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을 만나다

외딴곳에 버려져있는 몰골험한 유기견

다행히 근처에있는 한채의집을 지키는 개와친구가 되어있다

사람만보이면 반갑다고 달려든다

마치주인을 찿으려는듯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