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은 남쪽으로부터
보성강변은 벌써 벚꽃이 지고있다
다시 고속도로를 통해 나주호로
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을 만나다
외딴곳에 버려져있는 몰골험한 유기견
다행히 근처에있는 한채의집을 지키는 개와친구가 되어있다
사람만보이면 반갑다고 달려든다
마치주인을 찿으려는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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